
[스포츠서울] 영국의 한 여성이 차 안에서 성인용품을 즐기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영국 '미러'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 여성이 휴게소에서 성인 용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촬영됐다'라고 보도하며 한 편의 영상을 보도했다.
SNS에 익명으로 올라온 이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이 차 문이 열린 채로 안에서 성인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버밍엄 지역으로 추정되는 휴게소에서 한 운전자가 찍은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이를 가리며 망을 보는 듯한 모습도 잡혀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부끄러움이 없구나", "남자는 뭘까", "남자랑 여자랑 한 패인가?", "저래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미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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