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배우 유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유진의 닮은꼴 배우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유진'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유진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이마와 턱까지 흐르는 완벽한 명품라인까지 닮았다고 극찬을 받았다. 특히 네티즌들은 유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고 평했다.
한편, 유진은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이진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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