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의 미녀들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라질 엉덩이 컨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뽑는 '2015 미스 범범 브라질' 대회 참가 예정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질 국기를 형상화하는 듯한 비키니를 입고 거리에 나선 엉덩이 미녀들은 각자 섹시한 엉덩이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는 11월9일 열릴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