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공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제24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는 현아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포착된 현아의 공연 모습은 하얀색의 튜브톱과 하의를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안무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앉아서 다리를 벌린 자세로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이주상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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