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스포츠서울] 배우 진세연이 악플러들에게 강력 대응할 것을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지난 2013년 12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숨겨둔 섹시미를 발산했다.
당시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진세연은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와는 다른 성숙한 여성미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쇼트 팬츠를 입고 배꼽을 살짝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한 매체에 "지난해에도 악플러들을 찾았지만 선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며 "그런데 최신 악플은 그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진세연은 최근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폭로한 J양으로 지목돼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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