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유징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리즈시절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진, 레전드급 미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지난 2000년에 타이틀곡 '러브 (love)' 활동 당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앳된 얼굴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파마머리 위에 보석 장식을 달고 여신 분위기를 뽐낸 유진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인형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너무 예뻐", "유진, 과거인데 촌스럽지 않고 예쁘세요", "유진, 레전드다", "유진, 무려 15년 전 모습이네", "유진, 대단하세요", "유진, 감탄 절로 나오는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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