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F의 숯침대.

[스포츠서울]가정용 의료기기 대표업체 울타리F는 최근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레몬스마트’를 출시하고 대한민국 의료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울타리F는 저주파자극기, 숯침대, 초음파 자극기 등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건강지킴이로 우뚝 선 기업이다.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며 건강을 관리 하는데 목표를 두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왔다. ‘울타리F’는 만성피로와 현대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울타리F에서 출시한 숯침대, 숯패드, 숯방석 등은 세계 최초로 팩트(PACT) 공법 즉, 천연 야자 활성탄을 인공적인 가공처리 없이 팩트소재에 넣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눈길을 모은다. 이밖에 각종 근육통증을 완화해 주는 저주파자극기부터 따뜻한 찜질효과를 주는 숯침대뿐만 아니라 생활용품들 까지 생활전반에 걸친 여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레몬 스마트’는 펄스 기본원리를 두고 만든 제품으로 중국, 유럽,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문의 02)3666-9824.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