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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가 7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소녀시대가 새 앨범에 수록된 ‘체크’를 부르고 있다.
2015. 7. 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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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가 7일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소녀시대가 새 앨범에 수록된 ‘체크’를 부르고 있다.
2015. 7. 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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