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고교야구 결승 우천 연기, 6일 목동서 열려
5일 열릴 예정이던 제6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야탑고-덕수고)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결승전은 6일 오후 6시에 목동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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