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스포츠서울] 가수 에일리가 오는 30일 용감한 형제와 함께 작업한 신곡 '쟈니'를 공개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치하이킹? 오늘 날씨 좋아서 신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검은색 레깅스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길가에 서서 엄지를 치켜든 채 히치하이킹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에일리의 무결점 S라인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저러면 누구든 다 차 세우겠다", "에일리, 몸매 대박", "에일리, 섹시하다", "에일리,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7월 4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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