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탈퇴를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그가 과거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힌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원더걸스 당시의 소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리포터 이성배 아나운서는 원더걸스에게 "요즘 아이돌도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분들이 있다"고 물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사실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공개 연애를 허락받았다"고 밝히자 이성배 아나운서는 "남자 아이돌 중에서 (같은 소속사) 2PM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예은은 저희가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또한 이성배 아나운서는 소희에게 "스무 살이 갓 된 소희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소희는 "박해일"이라며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소희, 박해일이 매력 있지", "소희, 잘 생긴 사람은 안 좋나", "소희, 보는 눈이 일반인하고 다르네", "소희, 그렇구나", "소희, 박해일 괜히 떨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지난해 2월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연기자로 전업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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