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의견, 김옥빈
[스포츠서울] 배우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이 개봉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영화 '박쥐' 포스터로 찍은 김옥빈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희번덕거리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김옥빈은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김옥빈은 풍만한 가슴골을 훤히 드러낸 채 치명적인 섹시함을 강조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수의견 김옥빈, 이렇게 섹시한 줄 몰랐다", "소수의견 김옥빈, 섹시 퀸이다", "소수의견 김옥빈, 치명적인 매력이다", "소수의견 김옥빈, 빠져들겠다", "소수의견 김옥빈, 완전히 반했다", "소수의견 김옥빈, 섹시스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민을 둘러싼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을 펼치는 이야기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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