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스포츠서울] 가수 윤건이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해 화제인 가운데 윤건의 과거 무보정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건은 소속사 측은 지난해 10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포스터 촬영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건은 타이트한 가죽바지는 물론 흑백이 조화를 이룬 과감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팬츠도 무리 없어 소화하며 연예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윤건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우월한 신체 비율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윤건은 지난해 10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DJ 캡틴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건, 비율 좋구나", "윤건, 얼굴 완전 작다", "윤건, 대박이다", "윤건, 무보정 맞아?", "윤건, 장서희랑 잘 어울려요", "윤건, 장서희랑 사귀는 거 아니겠지", "윤건, 장서희가 반할만 하네"등으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건이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포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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