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스포츠서울] 가수 서인영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서인영은 비행기 티켓 사진과 더불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 돌고래 모양의 튜브를 타고 물놀이는 즐기는 사진 등 총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서인영은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몸매 최고다", "서인영, 어쩜 저래", "서인영, 인형이네", "서인영, 부러운 몸매다", "서인영, '컬투쇼' 웃겼다", "서인영, 앨범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방송된 SBS 파워FM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심형탁, 가수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아가들(구두) 얼마나 모았느냐"고 묻는 질문에 "100켤레 정도인 줄 알았는데 300켤레가 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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