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예정화.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캡쳐

[스포츠서울]예정화의 원래 직업이 영어 통역이ㅏ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는 “원래 운동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영어 통역사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연하게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옆에 있던 한 분이 지역 방송국 PD였다. 운동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권유하셔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예정화는 운동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연기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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