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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트로트가수 조은새의 최근 방송 출연 장면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한 KBS1 ‘전국노래자랑’ 대구 서구편에 출연한 조은새는 타이틀곡 ‘비비고’를 대구 시민들과 함께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몸에 밀착되는 살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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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는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으로 큰 관심을 보으기도 했다. 현재 트롵 가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은새는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 하고있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조은새는 오늘 18일(월) KBS1 ‘가요무대’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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