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유이, 민망한 자세 탓에 역대급 가슴 노출 '화들짝'

유이

[스포츠서울] 배우 유이가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현장 공개에서 리허설을 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이의 파격적인 노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유이가 속한 애프터스쿨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첫사랑' 무대를 선보인 화면을 캡처한 것.

사진 속 유이는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퍼포먼스 중 고개를 숙이는 자세 탓에 가슴골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따.

유이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이, 엄청나다", "유이, 볼륨이 이 정도였어?", "유이, 사랑합니다", "유이, 파이팅", "유이, 노출이 너무 심한데?", "유이, 예쁘다", "유이,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SBS '상류사회'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