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베스티 다혜, 허벅지도 과감히 드러내고

[스포츠서울]베스티 멤버 다혜가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4인조 걸그룹 베스티(혜연,유지,다혜,해령)가 6일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을 발표하며 쇼케이스를 가졌다.

‘러브 이모션’은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를 비롯해 ‘허쉬 베이비’, ‘싱글베드’, ‘아임 쏘 파인’, ‘이런 날’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homeboy의 작품으로 베스티의 한 단계 성숙해진 매력을 부각시킨 댄스곡이다.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니가 필요해’ 발표 이후 9개월만에 컴백하는 베스티는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부터 의상, 안무 구상까지 참여했다. 새 앨범은 오는 8일 정오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된다.
2015.05.06

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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