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수란. 출처│수란 인스타그램 캡처
작곡가 수란
[스포츠서울] 가수 겸 작곡가 수란이 다음 달 말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 또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작곡가 수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작곡가 수란은 시스루 디자인으로 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머리를 한쪽으로 젖힌 작곡가 수란은 밝게 웃어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작곡가 수란은 시스루로 처리된 상의에 가슴골을 살짝 노출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작곡가 수란, 어머", 작곡가 수란, 예쁘다", "작곡가 수란, 걸그룹같아", "작곡가 수란, 대박이다", "작곡가 수란, 누군가 했다", "작곡가 수란, 관심이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작곡가 수란은 오는 5월 자신의 목소리로 협업한 뮤지션들의 곡 출시와 더불어 자신의 새 싱글 발매도 준비 중이다.
양민희 인턴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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