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안소미.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안소미
[스포츠서울]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름다운 외모와 개그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시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는 안소미가 시구자로 초청됐다.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안소미는 LG의 모자와 유니폼 상의,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분홍색 글러브를 착용한 안소미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와인드업 자세를 취한 뒤 힘차게 포수 미트를 향해 공을 뿌려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안소미에 네티즌들은 "안소미, 어머나", "안소미, 우와", "안소미, 대박", "안소미, 예뻐", "안소미, 섹시해",
"안소미, 군살없네", "안소미, 최고네", "안소미, 역대급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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