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스포츠서울] 모델 장윤주가 29일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그의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과거 한 속옷 브랜드의 속옷 모델로 활동하며 육감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윤주는 푸른색 속옷을 입고 터질듯한 가슴 라인을 자랑하며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윤주는 세계적인 톱모델 다운 매끈하면서도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해 많은 남성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윤주, 대박", "장윤주, 우와", "장윤주, 헉", "장윤주, 몸배 봐", "장윤주, 육감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데뷔해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명성을 떨쳤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 비너스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