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출처 |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스포츠서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프로젝트 그룹 미아리&단계동(M&D) 첫 미니앨범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으로 컴백한 가운데 김희철과 아프리카 TV BJ 김이브와 인맥이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프리카 TV 닉네임을 어떤 것으로 정할지 물어보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김희철은 롤 방송으로 방송 테스트를 했지만 마이크 설정 오류로 방송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고 문제 해결을 위해 김이브와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김희철이 김이브와 거리낌 없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김희철의 넓은 인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 진짜 인맥 넓네", "김희철, 김이브하고도 친하구나", "김희철, 대박", "김희철, 이번 앨범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2TV 일요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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