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스타 재이. 출처 | 남성지 '맥심' 제공
피에스타, 피에스타
[스포츠서울] 걸그룹 피에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피에스타는 남성잡지 '맥심' 8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5명의 피에스타 멤버 중 재이, 린지, 예지가 참여한 이번 화보 촬영은 막 잠에서 깬 아침의 풍경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재이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특히 그는 의상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에스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에스타, 대박이다", "피에스타, 수위 높네", "피에스타, 청순하다", "피에스타, 예쁘다", "피에스타, 앨범 파이팅", "피에스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에스타는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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