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탕웨이, 탕웨이
[스포츠서울] '대륙 여신' 탕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중국 영화 '색계'에 출연했던 탕웨이는 개봉 직후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의 노출이 담긴 파격적인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탕웨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이불로 살짝 가리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섹시함이 돋보이는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팔색조다", "탕웨이, 아름다워", "탕웨이, 파이팅", "탕웨이, 너무 좋다", "탕웨이, 여신이다", "탕웨이, 몸매도 최고", "탕웨이,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한 매체는 탕웨이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탕웨이 측 관계자는 "탕웨이가 얼마전 서울에서 한 병원을 찾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임신이 아닌 척추 문제 때문에 진찰을 받은 것이었다. 해당 병원은 산후조리원도 아니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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