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미힐미 황정음. 출처│황정음 미투데이 캡처
킬미힐미
[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과거 황정음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복숭아랑"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정음은 "통통하고 예뻐서 복숭아예요. 제가 복숭아를 좋아하니깐~ 전 예쁘고 좋은 건 다 복숭아라고 불러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애견과 함께 바닥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엎드려 있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황정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황정음, 섹시해", "킬미힐미 황정음, 진짜 안 입은 거야?", "킬미힐미 황정음, 보일 듯 안 보일 듯", "킬미힐미 황정음, 아찔해", "킬미힐미,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P컷]은 스타 과거 사진을 의미하는 '★PAST컷'의 약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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