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출처 | MBC 제공
유이, 유이
[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호구의 사랑' 주연을 맡은 가운데 과거 유이의 봉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측은 유이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양손으로 봉을 잡고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드라마 기대된다", "유이, 잘 되려나", "유이, 이수경 때문에 역효과", "유이, 섹시한 눈빛", "유이, 미모 절정", "유이, 다재다능, "유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 역으로 분한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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