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주.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하연주
[스포츠서울] 배우 하연주가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계 엄친딸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하연주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연주는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킬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각종 화보 촬영을 통해 드러난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연주, 예쁘다", "하연주, 완전 청순해", "하연주, 완전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2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배우 유건과 함께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채 명품 몸매를 뽐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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