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디즈니 버추얼 런’의 두 번째 회차가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디즈니 버추얼 런’은 스포츠서울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 ㈜블렌트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개최하는 ‘디즈니런 2026’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에 앞서 러너와 디즈니 팬들이 ‘디즈니런 2026’의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 11일 판매된 1차 버추얼런 티켓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 전량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디즈니의 다양한 작품을 테마로 제작된 메달과 기념품,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코스를 정해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참여 방식으로 첫 회차부터 참가 신청이 빠르게 이어졌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디즈니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즈니 버추얼 런’ 티켓 판매 소식을 예고했다. 2차 티켓은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두 번째 ‘디즈니 버추얼 런’은 오는 7월 8일 <모아나>의 극장 개봉에 맞춰,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테마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러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아나> 테마의 다양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버추얼런 참가자에게는 <모아나> 테마 완주 메달과 전용 메달 케이스가 제공된다. 또한 셀프 피니시 라인, 배번호, <모아나> 테마 키링, 스티커팩 등 러닝의 즐거움을 더하는 기념품이 함께 구성된다. 여기에 음료와 간식 등 협찬 제품도 포함돼 참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디즈니 버추얼 런’ 전 회차 참가자에게는 ‘디즈니런 한정판 메달 걸이대’가 특별 증정된다. <토이 스토리>, <모아나>, <주토피아> 테마 버추얼 런 완주 메달을 한곳에 전시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페셜 기념품으로, 각 회차의 완주 경험을 기념할 수 있는 컬렉션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기념품을 수령하고, 대회 기간 동안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러닝을 진행하면 된다. 이후 러닝 기록을 인증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완주가 인정된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디즈니 버추얼 런’은 1차 참가 티켓이 매진되며 러너와 디즈니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2차 참가 티켓 역시 높은 관심 속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런 2026’과 ‘디즈니 버추얼 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disneyrunincheon2026.com)와 디즈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disney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greg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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