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훌쩍 성장한 아들 룩희 군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던 룩희 군의 일상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룩희 군은 한적한 주택가 도로를 여유롭게 걷고 있다. 블랙 상의와 와이드 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훤칠한 체형과 길게 뻗은 팔다리가 돋보였다. 멀리서 촬영한 사진임에도 안정적인 비율이 눈에 띄었고, 자연스럽게 걷는 모습만으로도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훌쩍 성장한 모습에 팬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이와 함께 축구 선수를 형상화한 일러스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축구공을 다루는 역동적인 선수의 모습이 담긴 장식물을 카메라에 담으며 평소 가족의 축구 사랑을 엿보게 했다.


실제 룩희 군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한 게시물로도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월드컵 경기 중계 화면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공전 패배 이후 “당혹스럽다”는 짧은 글을 남기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축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룩희 군은 손태영의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자연스럽게 축구 팬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번 게시물 역시 단순한 근황 공개를 넘어 축구를 향한 가족의 관심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사진으로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권상우를 닮아 점점 더 훤칠해진다”, “벌써 모델 비율이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미국 생활을 시작한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려한 일상보다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자녀들의 성장 과정 역시 꾸준히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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