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공유 한 프레임에…대만서 성사된 ‘눈호강’ 투샷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신민아가 대만에서 공유와 함께한 투샷이 공개되며 화제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에 시선이 쏠렸다.

1일 엘르 타이완 공식 SNS에는 신민아의 대만 방문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엘르 타이완은 “한국 배우 신민아가 처음으로 대만을 찾았다.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신민아가 오는 9일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와 공유가 한 브랜드 행사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했고, 신민아 역시 자연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신민아는 오프숄더 블루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볼드한 액세서리도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두 배우의 투샷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미친 비주얼”, “드라마 한 편 찍는 줄 알았다”, “둘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눈이 호강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신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출연해 결혼 후 근황도 전했다.

공효진은 “민아가 실제로는 정말 웃긴 사람”이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우빈도 제가 진짜 웃기다고 한다”며 남편 김우빈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도 예정돼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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