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후배 아이돌그룹 리센느의 원이, 미나미와 남다른 케미를 뽐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최근 ‘거제 야호’ 밈으로 이슈몰이 중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효연은 직접 일본식 갸루 화장을 하고 나타나 한물간 아이돌로서 미나미를 어설프게 따라 하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미나미가 효연에게 ‘거제 야호’를 가르쳐주는 장면은 큰 호응을 얻었다. 미나미가 비음이 섞인 원조 ‘야호’를 선보이자, 효연이 여러 번 시도 끝에 자신만의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이날 효연은 “원래 한국식은 그렇게 안 해”라면서 크고 우렁차게 “야호!”라고 소리쳤고, 미나미와 원이는 말문이 막혀 혀를 내둘렀다.

앞서 리센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갸루 콘셉트로 분장해 ‘거제! 야호~!’라는 대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상승곡선을 탄 리센느는 지난 2024년에 발매한 곡 ‘LOVE ATTACK’이 차트 역주행하는 등 인기 걸그룹에 등극했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효연은 최근 유튜브, DJ 등 왕성한 솔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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