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서 제외돼 논란을 낳았던 유재석이 이번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백상과는 다른 후보 결과가 나오면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 열리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부문별 최종 후보를 1일 발표했다.

유재석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로 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 선정됐다.

남자예능인상 부문에서는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8’), 신동엽(‘SNL 코리아 시즌8’), 유재석(‘유재석 캠프’), 이광수(‘유재석 캠프’), 주우재(‘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유재석 캠프’, ‘직장인들 시즌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예능인상 후보에는 김숙(‘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8’), 이은지(‘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정이랑(‘자매다방’), 지예은(‘유재석 캠프’)이 선정됐다.

유재석은 앞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활약에도 불구하고 남자 예능인상 후보에 포함되지 않아 온라인을 중심으로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발표로 유재석은 다시 예능상 경쟁에 합류하게 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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