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 참여...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
-평일 오후 6시~밤9시, 휴일 오전 9시~ 밤9시까지 365진료센터 통해 소아 환자 진료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화성디에스병원이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이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로, 양 기관은 소아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오후 6시~밤9시 ▲휴일 오전 9시~밤9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한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명근 시장은 “시와 화성디에스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