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큐티풀’ 박현경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을 기념해 올림픽CC가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올림픽CC는 박현경이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EARTH MONDAMIN CUP) 정상에 오른 것을 축하하기 위해 30일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 전원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스 몬다민컵은 JLPGA 투어 최고 상금 규모 대회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한 박현경은 이번 우승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림픽CC는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쌓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훈련 코스를 무상 제공해왔으며, 매년 한국체대와 함께 한마음 골프대회도 열고 있다.

박현경의 우승과 함께 김민선7, 유현조, 서교림, 유해란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성장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올림픽CC는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올림픽CC 관계자는 “박현경 선수의 뜻깊은 해외 무대 우승을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성장과 활약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픽CC는 국내 첫 골프 레지던스 ‘더 커뮤니티 A’를 선보이며 골프를 스포츠를 넘어 휴식과 교류, 일상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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