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가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이 향후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티볼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예비교사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에서 총 12개 팀으로 참가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 1위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선수(MVP)와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이 주어진다.

학교별 남녀 학생이 한 명씩 참가해 타구 비거리를 합산하는 홈런왕 페스티벌과 장종훈·마정길 KBO 재능기부위원이 함께하는 티볼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보은군과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열린다. 보은군은 보은 KBO 야구센터 야구장을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생수와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지원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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