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출처ㅣ숙명여대


장예원 아나운서


[스포츠서울]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23살의 나이로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2010학번으로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장 아나운서는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과거 학교 홍보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숙명여대 홍보 포스터 속 정 아나운서는 블루 컬러의 깔끔한 셔츠에 검은 단발머리로 단정한 모습이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SBS 연예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새 MC로 출연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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