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최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찾아 ‘제57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오는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500만원의 특별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갈비탕을 끓여 대접했다. 간식으로 찹쌀도너츠도 전달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의 나눔은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매달 70만원 정기 기부와 특별 기부를 병행하며 조리, 급식, 청소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왔다.
이번 후원을 포함해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1억737만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봉사뿐 아니라 팬덤 커뮤니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주말 스터디방을 운영하며 투표 방법과 음원 스트리밍 가이드를 공유하고, 임영웅의 노래에 맞춘 건강댄스반도 운영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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