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권은비가 멕시코에서 포착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은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모습.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손에 든 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에 나선 그는 경기장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모습 대신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님 스커트와 붉은 응원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현지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팬들은 “워터밤 준비하는 줄 알았는데 멕시코에 있었네”, “축구 직관까지 의외다”, “태극기 들고 있으니 더 예쁘다”, “붉은 악마 여신 같다”, “경기보다 권은비가 먼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워터밤 여신’ 수식어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권은비가 이번에는 축구대표팀 응원에 나서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표팀의 값진 승리와 함께 멕시코 현장에서 태극기를 흔든 권은비의 응원 인증샷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