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박현선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박현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셋째 공주님을 무사히 출산했다.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글에서 박현선은 긴박했던 출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그는 “아침부터 배탈이 난 것처럼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진통이 3분 간격으로 왔다”며 “집에서 2분 거리인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자궁문이 8cm 열려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무통 주사도 맞지 못하고 힘을 주어 출산했다”며 셋째의 빠른 출산 속도에 놀라움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셋째 딸을 품에 안고 남편 이필립과 함께 미소 짓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이필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번 셋째 출산으로 슬하에 세 자녀를 두게 되었다.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진 이필립은 과거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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