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맥도날드는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대표 시그니처 메뉴와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FIFA 월드컵 세트’를 오는 11일 전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FIFA 월드컵 세트’는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버거인 빅맥을 비롯해 후렌치 후라이(M), 음료(M)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해당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전 세계 축구 레전드들을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글로벌 축구 레전드 한정 컵’ 1종이 무작위로 증정되어 수집가들과 축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맥도날드는 월드컵 캠페인 기간 동안 매장 취식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 및 맥딜리버리(배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2026 FIFA 월드컵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진 종이백과 음료 컵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 세트는 전 세계 맥도날드가 동시에 전개하는 2026 FIFA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한정판 디자인 컵과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맥도날드 메뉴를 즐기는 순간에도 월드컵의 역동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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