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교부식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 등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행사는 당선증 교부, 당선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장,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공정한 선거 절차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책무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택은 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준엄한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교통, 주거, 일자리, 환경,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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