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박하선과 결혼한 배우 류수영이 결혼 생활의 현실을 고백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새 주인공으로 발탁된 윤시윤, 최진혁의 모습과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윤시윤과 최진혁은 뮤지컬 연습 후 류수영과 특별한 곳을 찾았다. 최진혁은 아내 박하선에게 허락받았냐 물었고, 류수영은 “당일 외박은 이혼이다. 12시 안에 들어가 신데렐라처럼 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프 웨딩 촬영 경험이 있는 류수영은 아내를 위해 사진 촬영 기술까지 연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혼인 윤시윤과 최진혁을 위해 그간 쌓아온 사진 찍기 노하우도 전수했다.

윤시윤은 “형은 가정적이어서 형수님한테 혼날 일이 없겠다”며 감탄했고, 류수영은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라며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류수영은 ‘이것’에 대해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혀 최진혁과 윤시윤조차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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