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수혁이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메시카(Messika)의 메종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메시카는 29일 이수혁을 새로운 메종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랜드 측은 “런웨이부터 스크린까지, 이수혁은 독보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패션과 영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이미지가 메시카의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메시카의 창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인 발레리 메시카 역시 이수혁을 향한 높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이수혁에 대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을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수혁과 메시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다. 메시카의 첫 방한 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파리 패션위크 ‘2025 메시카 하이 주얼리 쇼’에서 다시 만났고, 이번 메종 앰버서더 발탁으로 본격적인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당시 이수혁은 주얼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과 특유의 강렬한 눈빛, 세련된 무드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수혁은 배우와 모델 활동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사극, 판타지, 느와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아우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과 영화 ‘시스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수혁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출연도 확정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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