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폭발적인 ‘음악 도파민’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을 과몰입시키고 있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살아남은 뮤즈 16인의 역대급 메이크오버 콘셉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원픽 경쟁과 글로벌 팬덤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3화까지 방송되는 동안 예측 불허의 이변과 살벌한 뮤즈 쟁탈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치열한 캠프 훈련을 거치며 원석에서 보석으로 진화 중인 16인 뮤즈의 비주얼적, 음악적 메이크오버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뮤즈들은 스타일링 변신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서사를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짙은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거칠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뿜어내는 ‘와일드’ 콘셉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낡고 바랜 콘크리트 벽과 붉은 네온사인이 번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뮤즈들은 체인 목걸이와 가죽 재킷, 레이싱 슈트 등 락시크하고 터프한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얼굴에 묻은 거친 흔적과 상처를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 역동적인 포즈는 세상에 자신을 증명하려는 뮤즈들의 독기와 단단해진 내면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와 완벽하게 대조를 이루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투명하고 청량한 콘셉트 화보도 눈길을 끈다.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과 은은한 자연광을 배경으로, 뮤즈들은 화이트 셔츠와 파스텔 톤의 데님 룩, 니트 베스트 등 서정적인 메이크오버를 선보였다. 데이지 꽃다발, 몽환적인 욕조 오브제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흑백 포럴 슈트와 빈티지 마이크 등을 활용해 소년미 속에 감춰진 깊이 있는 아티스트의 내면을 표현했다.
이처럼 뮤즈별로 다채롭게 표현된 콘셉트 화보는 ‘더 스카웃’의 메이크오버를 통해 16인의 뮤즈가 장르와 비주얼에 갇히지 않는 ‘한계 없는 진화’를 이뤄냈음을 증명했다.
거친 와일드 카리스마부터 심장을 간지럽히는 청량한 감성까지 완벽하게 스펙트럼을 넓힌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3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본격적인 4개 팀 대항전이 예고된 만큼 메이크오버로 날개를 단 뮤즈들이 선보일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과 무대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 서사와 메이크오버 과정을 거쳐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16인의 뮤즈. 이들이 레전드 마스터 군단과 펼쳐갈 위대한 진화의 여정인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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