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31)와 6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로젠버그와 내달 3일부터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로젠버그는 지난달 21일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올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와일스는 현재 오른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및 견갑골 관절와 염증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구단 관계자는 “ITP와 라이브 피칭 등 빌드업 과정을 거친 뒤 7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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