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인동민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40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8장의 앨범으로 2026년 4월 기준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달성했다.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부터 2025년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19장의 국내 앨범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3574만 2708장, 2020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SKZ2020’부터 작년 6월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까지 9장의 일본 음반이 452만4450장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발매한 두 장의 음반 정규 4집 ‘KARMA’(카르마)와 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 7연속, 8연속 1위 진입에 성공했다. 또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서 ‘미국 톱 앨범’과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다수 작품을 올렸고,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앨범 차트’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고 성적을 거두며 ‘히스토리 메이커’ 저력을 과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도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9월에는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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