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강달커플’ 강태오와 김세정이 만났다.
김세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서방님과 갑자기”라는 멘트와 함께 강태오, 정채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김세정과 강태오는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각각 박달이 역과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극 중 영혼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사극 로맨스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 소식에 드라마 팬들은 “강달이들과 함께한 2025년 너무 행복했는데 또 이런 행복을 주다니”, “연말 시상식때나 보게 될줄 알았는데 세상에”,“이러믄 현대극 욕심 나잖음???” 등의 반응으로 환호했다.
또한 김세정은 그가 데뷔한 그룹인 아이오아이 멤버로 다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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