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자택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높은 층고와 짙은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세련된 자택 내부가 담겼다.

기은세는 창밖으로 보이는 울창한 숲 전경을 공유하며 “내 힐링”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기은세는 논란을 제기한 주민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사과하며 공사 현황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메시지를 통해 “제가 돈을 벌어 처음으로 마련한 집이라 의욕이 앞서다 보니 공사 일정이 다소 길어졌다”며 “인근 주민들이 겪으실 불편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 공사 진행 상황을 상세히 알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야 상황을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기은세는 “인테리어 팀에 최대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당부했다”며 “남은 공사 기간과 차량 이동 등을 최소화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자택 공개는 이러한 소통과 사과의 과정을 거친 후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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