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덕성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실시한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SSG전에서 덕성여자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덕성여자대학교 학생 300명이 고척돔을 찾는다. 시구는 덕성여자대학교 민재홍 총장이 맡고,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시타에 나선다. 클리닝타임엔 1루 응원단상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댄스동아리 ‘카들레아’가 승리 기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민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키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의 열정과 끈기, 팀워크가 서린 장소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키움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 총학생회장은 “키움 덕성여자대학교의 동반 발전을 기원하며 멋진 스윙을 하겠다”면서 “선수들도 부상 없이 안전하고 멋진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은 지난달 15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2026 히어로즈 야구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중·고 및 일반 대학교를 대상으로 야구 규칙과 상식, 키움을 소개하는 야구 강의 프로그램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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