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게 급여,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취업을 돕는 인터십 프로그램 자리를 올해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범식을 열었다. 해당 행사에는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 소개, 선발된 신입 인턴의 소감, 사회혁신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250개에 3개월간 23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인턴십 참가자에게 ▲유형별 맞춤형 성장 지원금(AI Tool 구독료,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자기계발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자녀 교육비 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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